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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소개
교회 개척 · 신학 교육 · 글로벌 선교 · 문화 사역 — 복음의 뿌리에서 흘러나오는 하나의 통합적 사역.
장재형 목사의 사역은 ‘여러 가지 일’이 아니라 ‘하나의 일’입니다.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선교지를 후원하고, 문화로 시대와 대화하는 모든 활동의 뿌리에는 동일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복음으로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을 세운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확신입니다.
그래서 이 사역은 어느 한 단체나 한 지역에만 갇혀 있지 않습니다. 교회 개척의 현장, 신학교의 강의실, 선교지의 작은 공동체, 그리고 청년 문화의 한복판에 이르기까지—흩어져 있는 듯 보이는 모든 자리가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세운다’는 하나의 큰 그림 안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역의 네 가지 핵심 영역
교회 개척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복음 중심의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웁니다. 큰 교회를 만드는 일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 큰 무게를 둡니다.
신학 교육
성경 본문에 충실한 강해와 현장형 목회자 양성에 힘씁니다. 책상에서만 배우는 신학이 아니라, 강단과 거리에서 살아 움직이는 신학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선교
미전도 종족과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한 단체의 깃발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사역자들이 서로 협력하는 ‘함께하는 선교’를 추구합니다.
문화 사역
복음과 문화가 만나는 자리에서, 시대를 깨우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미디어·예술·청년 문화 등 시대의 언어로 복음을 말할 수 있는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사역을 관통하는 한 가지 철학
장재형 목사의 사역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복음으로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을 통해 시대를 세운다’입니다. 그는 ‘몇 명이 모였는가’보다 ‘어떤 사람이 세워졌는가’를, ‘얼마나 빨리 갔는가’보다 ‘얼마나 멀리, 함께 가고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그의 사역은 늘 ‘다음 세대’와 ‘동역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 사람을 깊이 세우고, 그 사람이 또 다른 한 사람을 세우게 하는 일—이 단순하면서도 끈질긴 ‘세움의 사역’이, 시간 안에서 큰 흐름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 아카이브의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역시 같은 사역 철학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이 된 교회’를 세우는 일,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을 거룩하게 살아가는 ‘깨어 있는 성도’를 세우는 일—그 두 가지가 이 모든 사역의 중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