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tor
장재형목사 (David Jang)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그리고 글로벌 선교에 평생을 헌신해 온 목회자이자 선교사·교육자.
장재형 목사는 한 지역 교회의 강단에 머무르지 않고, 복음이 들어가야 할 모든 자리—신학 교육, 청년 사역, 문화, 글로벌 선교—를 ‘하나의 사역’으로 통합해 온 목회자입니다. 그는 강단에서 말씀을 풀어내는 강해자이자, 다음 세대를 직접 훈련하는 멘토이며, 여러 나라에 흩어진 사역자들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의 사역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도 바울의 서신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그리고 이번 아카이브의 주제인 데살로니가전후서에 이르기까지, 그는 ‘본문에 충실한 강해’와 ‘오늘의 삶에 적용되는 메시지’ 사이의 균형을 한결같이 추구해 왔습니다. 본문이 가진 역사적·신학적 맥락을 끝까지 따라가되, 그 결론은 언제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으로 돌아옵니다.
그는 또한 ‘다음 세대’라는 단어를 사역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왔습니다. 신학교, 청년 공동체, 선교지의 사역자들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세우는 ‘세움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일에 평생을 쏟고 있습니다.
약력 한눈에 보기
-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교회 개척 및 청년·캠퍼스 사역 인도
- 신학 교육 기관 설립 및 다수의 선교 단체·미디어 사역 후원
-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등 바울서신 강해 다수 진행
- 선교학·신학 분야의 국제적 멘토들과의 깊은 교류와 협력
- 복음·문화·교육을 통합한 ‘다음 세대 세움’ 사역 지속
목회와 선교의 여정
장재형 목사의 목회 여정은 ‘한 영혼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어, ‘한 도시에 대한 책임’으로, 다시 ‘한 시대와 다음 세대에 대한 사명’으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작은 청년 모임에서 시작된 사역은 시간이 흐르며 여러 나라의 교회 개척과 캠퍼스 사역, 그리고 신학 교육 기관의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한 교회 안에 갇히지 않는 ‘열린 사역’을 지향해 왔습니다.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 세대와 세대 사이를 잇는 ‘다리 놓는 사역’을 통해, 흩어져 있는 사역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복음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결과 그의 사역은 한 사람의 카리스마가 아니라, 수많은 동역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사역’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는 위기와 환난, 시대의 혼란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성도와 교회를 세우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교회’를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강해와 신학의 색깔
장재형 목사의 강해는 본문 한 절 한 절을 끝까지 붙드는 ‘텍스트 중심’의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헬라어 본문과 역사적 배경, 신학적 맥락을 충분히 살피되, 결론은 언제나 ‘이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로 돌아옵니다.
그의 메시지는 막연한 위로나 자극적인 적용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큰 그림 안에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거룩하게 빚어져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풀어 갑니다.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시대를 향해 말하는 강해’ — 이 아카이브를 통해 만나시게 될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역시 같은 결을 따릅니다.
신앙 멘토
장재형 목사의 신학과 선교 비전은 한 시대의 위대한 스승들과의 깊은 만남 위에서 빚어졌습니다. 그중 두 분의 영향은 특별히 큽니다.

랄프 윈터 (Ralph D. Winter)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현대 선교학의 거장. 그의 ‘세계 복음화’의 큰 그림은 장재형 목사의 글로벌 선교 비전과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적 책임’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장식 박사
한국 신학 교육의 선구자이자 교회사학자. 신학과 역사, 그리고 한국 교회가 서야 할 자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수했습니다. 단순한 신학적 지식이 아닌, ‘역사 앞에 책임지는 교회’의 자세를 가르쳐 준 스승입니다.